Programming

[iOS] iPhoneXS UUID 알아내는 방법

회사에 iPhoneXS가 생기면서,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기기등록을 해야했다.

늘 하던대로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하고 iTunes를 열고 UUID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이리저리 눌러봐도 UUID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방법을 찾아냈기에 블로그에 기록한다.

XCode를 실행해서 상단 메뉴 “Windows > Devices and Simulators” 로 들어가면 현재 연결 된 기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제

▲ Windows > Devices and Simulators 메뉴는 여기에 있다.

 

스크린샷 2018-11-19 오후 6.54.34▲ 빨간 네모 안에 있는 Identifier 정보를 복사해서

 

스크린샷 2018-11-20 오후 2.39.22

▲ 기존의 UDID 입력란에 저장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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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WordPress / nginx] Permalink(고유주소) 형식을 바꿨을 때 404 에러가 나는 경우

고유주소 형식을 xxx.net/page_id=111 에서 xxx.net/postname 형태로 바꿨는데, 계속 404 에러가 발생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해봤는데, 대부분 아파치에 띄우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예시만 나와있었다.
nginx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conf 파일에 아래와 같은 항목을 추가해주면 된다.

location / {
    try_files $uri $uri/ /index.php?$args;
}

이렇게 하고 nginx를 재시작 해주면(재시작 명령은 “sudo service nginx reload”) 된다.

Diary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이전

바쁜 시기가 지나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계속 먹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바쁜 일정을 모두 끝내고 이번 주부터 조금은 여유로운 내 시간을 갖게되자 거짓말 같이 이 글을 읽게 되었다.

기존에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 각각 글이 조금씩 흩어져 있던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AWS를 활용한 웹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공부할 겸 나만의 블로그와 서버를 만들어가자… 라는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우선 서버를 세팅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했다.

이제 기존 블로그들에 있는 글을 가져와야 했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 티스토리의 포스트 백업 기능이 사라진 것이다.

글이 많아지기 전에 워드프레스로 옮기는 결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이 글을 수동으로 옮길 생각을 하니 막막했다.

하지만 어쨌든 실행에 옮기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하나 하나 옮겼다.

오글거리는 말도 안되는 감성 글(;;)들을 제외하고 옮기다 보니 다행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다 옮기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하다. 몇 년 동안 블로그가 나눠져있었기에 오히려 블로그를 쉽게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통합도 했고 내 서버로 옮겨져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안정된 느낌이 든다. (하지만 2년 전에도 이런 글을 썼었지)

다시 블로깅을 꾸준히 시작하기로 다짐해본다. 이 곳이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기를…

Programming

[Android / Docker] Android Emulator와 Docker for mac의 충돌 시 해결 방법

Android Studio에서 Android Emulator를 활용해서 Run 또는 Debug를 하려고 하는데, “waiting for target device to come online” 이라는 메시지만 나오면서 진행이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
검색해보니 “Docker for mac” 과의 충돌이 있는 것 같다.

해결 방법은

$brew cask install intel-haxm

을 실행해서 haxm을 최신버전으로 세팅해주면 된다. 정확한 원인과 왜 해결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모름…

Diary

제대로 하려면 어려운 블로깅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몇 개월 된 것 같다.
‘네이버 말고 다른 곳에 블로깅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티스토리에 계속 할까? 브런치에 해볼까? 아니면 워드프레스?
이런 고민들이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것 같다.
이런 고민을 나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런 글이 있는 것을 보면.

아, 물론 바쁘기도 했다.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회사도 이전했고, 덕분에 넥슨과 함께 더 바쁘고 원활하고 즐겁게(?) 일하게 됐다. 교회도 옮기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며 분주한 나날들을 보낸다.
이제 어느정도 다 정착이 됐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지금 개발중인 게임이 2월에 출시될 예정이라 당분간은 계속 바쁘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여유를 내서 흔적을 남겨야겠다.

오늘의 포커스는 ‘어떻게 할지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자.’

Uncategorized

삶의 이유

매일아침 전화영어를 30분씩 하는데, 선생님이 나에게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냐고 했다. 생각지 못한 깊은 수준의 질문이었기 때문에 당황했지만, 내 생각을 그대로 설명했다.
난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나에게 그것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무엇 하나 말하기 어려웠다.
우선 이렇게 말했다.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직장에서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하는 것. 어려운 이웃을 돕는것. 이런 것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고 출근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나, 이렇게만 살아가면 되는 것인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나…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건 어렵다. 하지만 기쁘고 감사하게 감당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은혜인 것 같다.

Diary

백색소음

어제 교회 동생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백색소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명은 조용한 곳에서 일이 잘 되고, 한 명은 음악을 들어야 일이 잘 된다는 것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특히 의견이 분분하다.
대부분 회의보다는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고, 그래서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
예전 회사에서는 아예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특히 남자와 여자의 케이스로 나뉘어진다.
누군가 보면 남녀차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단지 속성이 다를 뿐이다.
여러 사람들을 봐온 결과 남자와 여자의 멀티태스킹 능력에 따라 다르지 않나 생각 된다.
남자는 한 가지 일에 밖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적인 예로 여자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 하는 현상을 들 수 있다.
남자들은 대부분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남자들 중에는 음악을 듣다보니 따라 부르게 되고 그러다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적막함은 그보다 더욱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기 때문에 그 적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는 클래식을 듣고 누군가는 재즈를 듣고 누군가는 피아노 연주곡을 듣는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예전부터 자연스런 환경음. 일명 ‘백색소음’이 업무 집중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작년부터 이슈화 되기 시작했다.

[팩트체크] ‘백색 소음’ 카페, 도서관보다 공부 잘 된다?

나도 컴퓨터로 오래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백색소음에 관심을 갖게 됐고, 여러가지 백색소음 서비스를 찾아봤는데,
가장 좋았던 몇 개의 사이트를 소개해본다. (다들 그렇게 차이가 많지는 않지만.)

1. 웨어사운드
여기는 카페소음 전문이다. 우리나라의 소위 핫한 ‘홍대’,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의 소음을 들려준다.

2. A Soft Murmur
개인의 입맛에 맞추려면 여기가 제일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귀찮다.
여러가지 소음들을 조합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3. Jazz and Rain
사이트 이름이 정말 직관적인데, 빗소리와 함께 재즈를 들려준다.
재즈의 장르를 선곡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다.

자신에게 맞는 백색소음을 통해 자신의 일이나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음악을 듣자니 너무 흐름에 따라가게 되고, 도서관에 있자니 그 적막함에 너무 답답함을 느껴서 애용하는 중.

Diary

나 자신을 돌아본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고,
이제는 정말로 백수다. 국민연금도 건강보험도 내가 내야 하는…
몸도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최근에 어느 대학교 교수님께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를 하셨다.
이 교수님은 재작년부터 해외 선교 관련된 일을 동역하던 분인데,
내가 프로그래밍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나의 퇴사 소식을 들으시고 제의하신 것이었다.
업무 내용은 내가 일하던 IT분야에 관련된 산학협력 및 창업을 서포트하는 행정직이었다.
결국 이 제의는 어제 거절하게 되었는데, 한 달이라는 긴 기간을 고민했기 때문에 기다려 주신 교수님께 너무 죄송했다.

제의를 받고 고민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산학협력이나 창업, 행정직이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이 고민을 하면서 나 자신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때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일을 하기 원하실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 웃긴 것이 프로그래밍을 그만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니 오히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드는 것이었다.
이것이 단순한 미련이라면 버려야 할 것이고, 정말 맞다고 생각하면 다시 선택해서 하게 되겠지.
안 하고 있으니 오히려 손과 머리가 근질근질해진다.

일을 그만두기 전에 프로그래밍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다른 일에 대한 동경이 많이 생겼다. ‘내가 저 일을 하면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며.
그런데 막상 멍석이 깔리고 나니 많은 고민을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 고민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다.
‘막상 해봤는데 재미 없으면 어떡하지?’
‘돈은 지금보다 훨씬 적게 받을텐데, 괜찮은건가?’
‘지금까지 정말 개방적인 조직들에서 일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일을 통해서 어떠한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프로그래밍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등등…
핑계, 고민거리를 찾자니 한도 끝도 없다!!!

아마도 7~8월 정도까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 앞으로 스스로를 더 많이 돌아보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Diary

2013년 11월 IT Mission Conference 다녀와서

2013년 11월에 IT Mission Conference에 다녀왔다.
다녀와서 두드림청년부에 나눴던 글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에 옮겨서 포스팅.

(IT Mission Conference 메인 집회가 있었던 신길교회 본예배당 사진)


< YWAM에서 주관하는 IT Mission Conference 둘째날 세션과 집회를 다녀와서 느낀 점. >

1. IT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좋은 성경말씀, 설교말씀을 많이 접하지만, 정작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성경이나 설교말씀이 아닌 주변에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 하지만 세상 속에서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복음으로부터 오히려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2. 우리가 직장생활 또는 학교생활 하는 가운데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찾게 될텐데, 이를 위해 나의 삶 자체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인지 항상 점검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3.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려면 예수님과 사랑에 빠져야 한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서로서로 나누며 점검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처음 보는 사람도 함께 호흡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가까이 하면 사랑에 빠지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4. 우리는 하나의 이슈가 생기면 전세계에 급속도로 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악한 것들이 많이, 빠르게 쏟아지는데, 이러한 홍수 가운데 우리가 우리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우리가 무의식 중에 접하는 많은 것들이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5.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가룟유다도 마귀가 그에게 악한 생각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을 팔아넘겼던 것과 같이 우리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는 연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이 성령으로 채워져서 악한 생각이 틈타지 않도록 항상 예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6. 그럼 이것을 IT시대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우리는 스스로가 SNS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SNS에 올리는 글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쓰는 글 다운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7. 학교생활, 직장생활에 대한 불만, 가족이나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 욕설/비방 등등… 저를 포함해서 주변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불신자들이 과연 예수님이 누군지 궁금하기는 할까? 어찌보면 개독교라는 말은 우리들 스스로 때문에 생기는 말이 아닌가 싶다.

8.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고민했다. 생각해낸 방법은 간단하다. 불만이 있거나 힘들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다. 욕설을 하고 싶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겨내는 척, 사랑하는 척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 위해 스스로가 노력하자는 것이다.

9.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체 공개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다. 힘들다… 괴롭다… 우리끼리는 받아주고 서로 중보할 수 있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의 연약함을 아니까. 또한 이러한 일들을 통해 함께 중보기도하는 문화를 우리들의 그룹 안에서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10.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가 올리는 하나의 글들이 ‘복음 컨텐츠’가 됨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 성경말씀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전에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다.